"일월오봉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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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오봉도|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에 세워놓은 병풍이다.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 물 등을 소재로 그렸다. 도상의 연원은 시경의 천보시로 보인다. 일월과 오봉은 음양오행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 + | [[일월오봉도|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에 세워놓은 병풍이다.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 물 등을 소재로 그렸다. 도상의 연원은 시경의 천보시로 보인다. 일월과 오봉은 음양오행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
− | === | + | ===재현물 제작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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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https://www.gogung.go.kr/highlightsView.do?pageIndex=1&cultureSeq=00021361GG&searchRelicDiv4=CULD01 국립고궁박물관]|| [[일월오봉도]] || [[documents]] || |
+ | * 목재 위 종이에 채색 | ||
+ | * 그림 크기 세로: 362cm, 가로: 473cm | ||
+ | *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목제 틀 위에 부착하여 제작하였다. 전체적으로 다섯 개의 부분으로 분리 가능한 형태로서 상단부가 하나의 틀로 되어 있고 하단부는 모두 네 개의 틀로 나누어져 있다. 하단부 중앙의 두 틀은 여닫을 수 있는 문 형태로 되어 있다. | ||
+ | * 목재 틀까지 제작. | ||
+ | || [[파일:일월오봉도_경복1.jpg|150px]]<br/>[https://www.gogung.go.kr/highlightsView.do?pageIndex=1&cultureSeq=00021361GG&searchRelicDiv4=CULD01 경복궁 근정전 일월오봉도(경복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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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문화재청]] || [[일월오봉도]] || [[documents]] || |
+ | * 목제 틀 크기와 형태 참고. | ||
+ | * 문화재청, 『근정전 실측조사보고서(상)』, 2000, 277~299쪽. | ||
+ | || [[파일:일월오봉도_근정전실측_278.jpg|120px]]<br/>근정전 어좌 실측도<ref>[http://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751&bbsId=BBSMSTR_1021 문화재청, 『근정전 실측조사보고서(상)』, 2000, 277~299쪽.] </ref> | ||
+ | |- | ||
− | + | | [[경복궁_근정전]] || [[일월오봉도]] || [[documents]] || | |
− | + | * 일월오봉도가 목제 틀에 부착된 모습 참고 | |
− | + | || [[파일:어좌, 곡병, 일월오봉도_근정전.jpg|150px]]<br/>[https://blog.naver.com/bnbmoh/221563008840 근정전 어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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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tes== | ||
+ | <referen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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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Object]] [[분류:Object-물품]] [[분류:임민혁]] [[분류:김해인]] [[분류:재현]] |
2021년 1월 1일 (금) 15:48 기준 최신판
Definition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조선시대 궁궐 정전의 어좌 뒤에 세워놓은 병풍이다.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 소나무, 물 등을 소재로 그렸다. 도상의 연원은 시경의 천보시로 보인다. 일월과 오봉은 음양오행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재현물 제작 정보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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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 일월오봉도 | docu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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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일월오봉도(경복1) |
문화재청 | 일월오봉도 | docu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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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어좌 실측도[1] |
경복궁_근정전 | 일월오봉도 | docu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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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어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