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웃치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9월 25일 (일) 20:01 기준 최신판

웃치마는 가장 위에 입는 의례용 치마이다. 왕실 최고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던 웃치마는 남색, 자색 등에 금박을 하여 화려하였으며, 궁녀들의 웃치마의 색상은 홍색, 남색, 황색 등이 사용되었는데 치마 위에 앞치마처럼 사용되어 크기가 작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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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웃치마	Clothing	복식	옷	황색웃치마[黃上裳]	황색웃치마	黃上裳		http://dh.aks.ac.kr/hanyang/wiki/index.php/남색웃치마	국립고궁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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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웃치마	궁녀	wears
황색웃치마	청초상	goes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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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황색웃치마	documents	일반적인 치마와 유사하지만 치마의 폭이 좁아서 앞치마와 같이 앞쪽에만 두르는 형태 홍색웃치마와 같은 형태이며 색은 노란색으로 제작 길이 106 / 허리둘레 78 / 치마폭 130	국립민속박물관(http://www.gogung.go.kr/)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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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AKS Encyves	전행웃치마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전행웃치마
해설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전행웃치마	https://folkency.nfm.go.kr/kr/topic/detail/7171
도해	국립고궁박물관	전행웃치마	https://www.gogung.go.kr/searchView.do?pageIndex=1&cultureSeq=876LJE&searchRelicDiv4=&searchGubun=ALL1&searchText=전행웃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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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조선왕실 여인들이 복식』,	민속원, 2017.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3.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박가영,	『조선시대 궁중 패션』,	민속원, 2017.
홍나영ㆍ신혜성ㆍ이은진 지음,	『동아시아 복식의 역사』,	교문사, 2011.
국립고궁박물관,	『왕실문화도감』,	국립고궁박물관,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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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nition==
-가장 위에 입는 의례용 치마, 왕실 최고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던 웃치마는 남색, 자색 등에 금박을 하여 화려하였으며, 궁녀들의 웃치마는 색상은 홍색, 남색, 황색 등이 사용되었는데 치마 위에 앞치마처럼 사용되어 크기가 작았다.<ref>황문환 외, 『정미가례시일기 주해』, 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65)쪽.</ref>
+웃치마는 가장 위에 입는 의례용 치마이다. 왕실 최고의 여성들이 사용하였던 웃치마는 남색, 자색 등에 금박을 하여 화려하였으며, 궁녀들의 웃치마의 색상은 홍색, 남색, 황색 등이 사용되었는데 치마 위에 앞치마처럼 사용되어 크기가 작았다.<ref>황문환 외, 『정미가례시일기 주해』, 한국학중앙연구원, 2010, (65)쪽.</ref>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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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양도성타임머신]] [[분류:Clothing]] [[분류:Clothing-복식]] [[분류:김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