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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4일 (목) 21:59 기준 최신판
Definition
보(簠)는 제사 때 도(稻)와 양(梁)을 담아 놓는 제기이다.[1]
『국조오례의』 ◎ 보(簠) : 『석전의』에서 말했다. “보(簠)는 구리로 주조한다. 뚜껑을 포함한 무게는 13근 2냥이요, 뚜껑까지의 높이는 7촌, 깊이는 2촌, 너비는 8촌 1푼이며, 복경(腹徑: 복판(腹板)의 직경)의 길이는 1척 1푼이다.”뒤에서 무게를 말하는 것은 모두 구리 종류이다.
◎ 簠 : 〈도〉 『釋奠儀』云。“簠, 用銅鑄造。倂蓋重一十三斤二兩, 通蓋高七寸, 深二寸, 闊八寸一分, 腹徑長一尺一分。” 註 001後凡言重者, 皆銅屬。
註 001 『紹熙州縣釋奠儀圖』 「禮器圖·簠」. “簠, 倂蓋重一十三斤二兩. 通蓋高七寸, 深二寸, 濶八寸一分, 腹徑長一尺一分.”[2]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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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Reference
- type: 해설, 참고, 3D_모델, VR_영상, 도해, 사진, 동영상, 소리, 텍스트
Bibliography
author |
title |
publication |
edition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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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제례(祭禮)와 변두(豆)의 사용」, 『동방학지』159,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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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
「조선시대 국가 祭禮와 준․뢰의 사용」, 『조선시대사학보』58, |
조선시대사학회,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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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
「조선초기 의례(儀禮)제정과 희준(犧尊)·상준(象尊)의 역사적 의미」, 『조선시대사학보』60, |
조선시대사학회,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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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기고(宗廟祭器考)」, 『종묘대제문물』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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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준(彛尊)에 대한 고찰」, 『생활문물연구』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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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기와 조선시대 제기도설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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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 금속제기 연구 : 종묘제기를 중심으로」, 『미술사학연구』제2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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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유물전시관,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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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 ↑ 이문주, "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 ↑ 『國朝五禮序例』 1권, 길례 제기도설, 豆, 『규장각원문검색서비스』online,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국조오례서례(國朝五禮序例)』 권1, 길례(吉禮), 제기(祭器)의 도설(圖說), 보(簠), 『조선시대법령자료』online,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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