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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경복궁|어제경복궁(御製景福宮)]]은 1775년(영조51) 영조가 지은 시이다. 국초를 추억하면서, 임신년과 한양성, 오부, 육조, 흥인문, 돈의문, 숭례문, 창의문, 남한산성, 북한산성, 창덕궁, 경희궁, 좌묘우사, 종친부, 의정부 등 경복궁을 둘러싼 궁궐과 정부기관, 역사적 장소, 이념, 생활, 관원 등을 거명하면서 감흥에 젖어 이를 열거해놓았다. 1첩9절이며, 장서각소장본이다. <ref>.</ref> | [[어제경복궁|어제경복궁(御製景福宮)]]은 1775년(영조51) 영조가 지은 시이다. 국초를 추억하면서, 임신년과 한양성, 오부, 육조, 흥인문, 돈의문, 숭례문, 창의문, 남한산성, 북한산성, 창덕궁, 경희궁, 좌묘우사, 종친부, 의정부 등 경복궁을 둘러싼 궁궐과 정부기관, 역사적 장소, 이념, 생활, 관원 등을 거명하면서 감흥에 젖어 이를 열거해놓았다. 1첩9절이며, 장서각소장본이다. <ref>.</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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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화) 11:39 판
Definition
어제경복궁(御製景福宮)은 1775년(영조51) 영조가 지은 시이다. 국초를 추억하면서, 임신년과 한양성, 오부, 육조, 흥인문, 돈의문, 숭례문, 창의문, 남한산성, 북한산성, 창덕궁, 경희궁, 좌묘우사, 종친부, 의정부 등 경복궁을 둘러싼 궁궐과 정부기관, 역사적 장소, 이념, 생활, 관원 등을 거명하면서 감흥에 젖어 이를 열거해놓았다. 1첩9절이며, 장서각소장본이다. [1]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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