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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돈령부|돈령부(敦寧府)]]는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정1품아문]] [[관서]]로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外戚)·외손(外孫) 등을 예우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소속 관직은 [[영사(領事)]], [[판사(判事)]], [[지사(知事)]], [[동지사(同知事)]], [[도정(都正)]],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등이다. | + | [[돈녕부|돈녕부(敦寧府)]]는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정1품아문]] [[관서]]로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外戚)·외손(外孫) 등을 예우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소속 관직은 [[영사(領事)]], [[판사(判事)]], [[지사(知事)]], [[동지사(同知事)]], [[도정(都正)]],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등이다. |
2020년 10월 6일 (화) 00:21 판
Definition
돈녕부(敦寧府)는 조선시대 동반 경관직 정1품아문 관서로 종친부에 속하지 않은 종친과 외척(外戚)·외손(外孫) 등을 예우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소속 관직은 영사(領事), 판사(判事), 지사(知事), 동지사(同知事), 도정(都正),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