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오례의 착준"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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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9일 (일) 18:50‎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232 바이트) (-129)‎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9일 (일) 14:58‎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361 바이트) (-53)‎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9일 (일) 14:58‎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414 바이트) (-75)‎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9일 (일) 14:57‎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489 바이트) (-2)‎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18일 (수) 22:00‎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491 바이트) (-9)‎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18일 (수) 22:00‎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500 바이트) (-141)‎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18일 (수) 21:59‎ 박수정 (토론 | 기여)‎ . . (10,641 바이트) (-13,118)‎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5일 (일) 12:15‎ 박수정 (토론 | 기여)‎ . . (23,759 바이트) (-14)‎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5일 (일) 11:48‎ 박수정 (토론 | 기여)‎ . . (23,773 바이트) (-1,729)‎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5일 (일) 11:40‎ 박수정 (토론 | 기여)‎ . . (25,502 바이트) (+25,502)‎ . .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착준(著尊)은 국가 제사 때 받침 없이 기물 바닥이 지면에 그대로 닿는 형태의 술동이로 쓰이는 제기이다. 국가 제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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