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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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4일 (화) 18:22‎ 김지영 (토론 | 기여)‎ . . (4,303 바이트) (0)‎ . . (→‎Online Reference)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24일 (화) 15:06‎ 김지영 (토론 | 기여)‎ . . (4,303 바이트) (-1)‎ . . (→‎Online Reference)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18일 (수) 08:52‎ 김지영 (토론 | 기여)‎ . . (4,304 바이트) (+225)‎
(최신 | 이전) 2020년 11월 10일 (화) 17:24‎ 김지영 (토론 | 기여)‎ . . (4,079 바이트) (+17)‎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8일 (수) 01:52‎ 김지선 (토론 | 기여)‎ . . (4,062 바이트) (+3)‎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8일 (수) 01:52‎ 김지선 (토론 | 기여)‎ . . (4,059 바이트) (+47)‎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8일 (수) 00:22‎ 김지선 (토론 | 기여)‎ . . (4,012 바이트) (-51)‎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8일 (수) 00:21‎ 김지선 (토론 | 기여)‎ . . (4,063 바이트) (-77)‎ . . (→‎Contextual Relations)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2일 (목) 14:00‎ 김지영 (토론 | 기여)‎ . . (4,140 바이트) (-3)‎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2일 (목) 13:59‎ 김지영 (토론 | 기여)‎ . . (4,143 바이트) (-4)‎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2일 (목) 13:58‎ 김지영 (토론 | 기여)‎ . . (4,147 바이트) (+2)‎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2일 (목) 13:57‎ 김지영 (토론 | 기여)‎ . . (4,145 바이트) (+4)‎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22일 (목) 13:55‎ 김지영 (토론 | 기여)‎ . . (4,141 바이트) (+55)‎
(최신 | 이전) 2020년 9월 28일 (월) 16:19‎ 김지영 (토론 | 기여)‎ . . (4,086 바이트) (+4,086)‎ . . (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곶감[[蹲柹]는 꼬챙이에 꿰지 않고 편편하게 손으로 매만져 납작하게 말린 감이다. 시병(柹餠)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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