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경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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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경극당(昌慶宮 敬極堂) | |
대표명칭 | 창경궁 경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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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昌慶宮 敬極堂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 2-1 |
관련인물 | 단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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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창경궁에 있는 전각이었으나,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내용
역사
단의빈은 1696년(숙종 22)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었으나 경종이 즉위하지 전에 창덕궁 장춘헌에서 훙서하여, 창경궁 경극당에 빈전을 마련하였다.[1] 창경궁과 창덕궁 사이의 남쪽 경계에는 왕세자인 동궁(東宮)의 처소가 마련되어 이곳에도 많은 전각들이 자리잡고 있다. 인조 때에는 이곳에 저승전(儲承殿), 경극당(敬極堂), 낙선당(樂善堂), 숭경당(崇敬堂), 시민당(時敏堂) 등의 건물이 있었다. 그 뒤 몇 차례의 화재와 재건을 거쳐 광해군 때에는 홍호문, 명정문과 함께 전각으로는 명정전만이 남았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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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경극당(昌慶宮 敬極堂) | 단의빈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시간정보
시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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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 2월 10일 | 단의빈의 빈전이 창경궁 경극당에 마련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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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8758 | 126.995310 | 창경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에 위치한다 |
주석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공준원, 『오궁과 도성』, 세계문예, 2009.
- 문영빈, 『창경궁』, 대원사, 1991.
- 이강근, 『한국의 궁궐』, 대원사, 1991.
- 이태호, 『그림으로 본 옛 서울』, 서울학연구소, 1995.
- 홍순민, 『우리 궁궐 이야기』, 청년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