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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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樽牀)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http://uigwe.museum.go.kr)
대표명칭 준상
한자표기 樽牀
유형 의례 물품
시대 조선
용도 가례(嘉禮)에 사용
관련물품 준(樽), 준대(樽臺)



정의

조선시대 왕실 의례에서 사용하는 준대(樽臺)를 올려놓는 상이다.

내용

가례(嘉禮), 진연(進宴), 진찬(進饌) 등에서 사용되었다.
네 면에 2층의 난간이 있으며, 제일 윗부분에 통풍을 위한 바람구멍[風穴]을 내었다.
난간에는 문양투(文樣透) 장식인 허아(虛兒)를 새기고, 그 아랫 부분인 나용(羅冗)에는 연꽃잎 모양으로 장식하였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준(樽) 준대(樽臺) A는 B에 올려졌다 A ekc:goesWith B
준대(樽臺) 준상(樽牀) A는 B에 올려졌다 A ekc:goesWith B
준상(樽牀) 『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준상(樽牀) 『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시각자료

갤러리

주석

  1. 『철종철인왕후가례도감의궤(哲宗哲仁王后嘉禮都監儀軌)』
  2. 『순종순정황후가례도감의궤(純宗純貞皇后嘉禮都監儀軌)』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여찬영, 김동소, 남권희, 이은규,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용어사전Ⅰ-왕실 전례 편-』, 경인문화사, 2012.
  • 김연주, 『조선시대 의궤 차자 표기 연구-규장각 소장 가례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경인문화사, 2015.
  • "준상(樽牀)", 『외규장각 의궤』online, 국립중앙박물관.
  • 이정민, "준상(樽牀)",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online, 규장각한국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