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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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 중기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동인은 북인과 남인으로 갈라졌다. 한동안 광해군 정권하 북인의 기세에 눌려 웅크려 지내던 서인은 인조반정을 계기로 북인을 몰아내고 권력을 쥔 채 남인을 견제한다. 그리고 동인이 북인과 남인으로 갈라진 것처럼 서인 또한 오래가지 않아 경신환국, 회니시비, 가례원류시말 등의 사건을 통해 노론과 소론으로 나누어진다. 당시 그러한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이 송시열, 윤증, 권상하, 박세당, 박세채, 남구만, 김석주 등의 인물들이며, 그들이 곧 당시 노론과 소론의 영수들에 해당한다.
내용
노론과 소론 이전 : 한당과 산당
노론과 소론의 분화1 : 경신환국(1680)
노론과 소론의 분화2 : 가례원류시말(1715)
노론과 소론의 분화3 : 회니시비(1716)
노론의 중심인물 : 송시열, 권상하
소론의 중심인물 : 윤증, 박세당, 박세채, 남구만
반남 박씨와 파평 윤씨와 은진 송씨의 혼맥
지식 관계망
중심요소
문맥요소
- 인물:
- 단체:
- 사건:
- 장소:
- 물품:
- 문헌:
- 개념:
- 문화유산:
관계정보
항목A | style="width:10%px"항목B | style="width:30%px"관계 | style="width:40%px"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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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송시열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권상하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윤증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박세당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박세채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남구만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 | 김석주 | A는 B를 포함하는 기획기사이다 |
시간정보
시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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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년 | 학봉 김성일이 아내 안동권씨에게 보낸 편지가 작성되었다. |
1765년 | 김주국의 편지가 작성되었다. |
1765년-1767년 | 김광찬·김주국의 편지가 작성되었다. |
1770년 | 학봉 행장 언해가 작성되었다. |
1797년 | 여자초학이 작성되었다. |
공간정보
위도 | 경도 | 내용 |
---|---|---|
36.609771 | 128.669643 | 초상화로 읽는 노론과 소론의 분화은 의성김씨 학봉종택과 관련이 있다. |
시각자료
가상현실
영상
『안동 학봉 김성일 종가: 의리와 충절의 400년』 저자 이해영 인터뷰(게시일: 2015.05.28.)
주석
참고 자료
더 읽을 거리
- 단행본
- 김덕현, 『안동 선비마을, 열두 검제』(한국학중앙연구원, 2016)
- 김미영, 『학봉 김성일, 충군애민의 삶을 살다』(예문서원, 2016)
- 김영조, 『나눔을 실천한 한국의 명문 종가』(얼레빗, 2015)
- 윤천근, 『안동의 종가』(지식산업사, 2001)
- 이연자, 『천년의 전통과 맥을 이어가는 명문 종가 이야기』(컬처라인, 2004)
- 이해영, 『학봉 김성일의 생각과 삶』(한국국학진흥원, 2006)
- 이해영, 『의리와 충절의 400년, 안동 학봉 김성일 종가』(예문서원, 2011)
- 논문
- 권오영, 「학봉 김성일과 안동지역의 퇴계학맥」, 『한국의철학』제28집, 경북대학교퇴계연구소, 2000.
- 권오영, 「학봉 김성일의 학문성향과 역사의식」, 『민족문화』제25집, 한국고전번역원, 2002.
- 정상균, 「임진년 진주대첩과 학봉 김성일」, 『경남문화연구소보』제30호,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