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조씨 자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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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조씨 자기록 | |
한자명칭 | 豊壤趙氏自記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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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An autobiography of Madame Jo of Pungyang |
작자 | 풍양조씨 |
간행시기 | 1792년(정조16) |
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
유형 | 고서 |
크기(세로×가로) | 33.7×23.9㎝ |
판본 | 필사본 |
수량 | 1책 |
표기문자 | 한글 |
개요
김기화(金基和)의 처 풍양조씨(豊壤趙氏, 1772~1815)가 쓴 회고록이다.
내용
김기화(金基和)의 처 풍양조씨(豊壤趙氏, 1772~1815)가 쓴 회고록이다. 『자기록』의 구성은 저술 동기를 밝힌 서문으로 시작하여 아버지의 효성과 인품에 관련된 일화, 어머니의 인품과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였다. 이어서 남편 김기화와 결혼한 이후에 시부모를 봉양하던 시절과 남편이 병에 걸려 투병한 생활을 곡진하게 적고 있다. 『자기록』의 저술 시기는 “임자(*고한글)계츈의 풍양후인은 혈읍작셔하(*고한글)노라.”라는 필사기를 통해 1792년에 저술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 후반부 10장은 제문(祭文)과 저자의 술회 등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자기록』은 사실적인 표현으로 풍양조씨의 생애를 기록했는데, 이를 통해 당대 사회의 분위기와 여성의 삶을 엿볼 수 있다. [1]
관련항목
중심 | 연결정보 | 대상 |
---|---|---|
풍양조씨 자기록 | 인물 | 풍양조씨 |
풍양조씨 자기록 | 인물 | 김기화 |
풍양조씨 자기록 | 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
시간정보
중심 | 시간정보명 | 시간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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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조씨 자기록 | 간행년 | 1792년 |
풍양조씨 자기록 | 간행년 | 정조16년 |
공간정보
중심 | 연결정보 | 공간정보이름 | 경도 | 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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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조씨 자기록 | 소장처 | 국립중앙도서관 | 37.497765 | 127.003674 |
참고문헌
주석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1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