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전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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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8월 17일 (목) 16:4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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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전목단
(佳人剪牧丹)
장사훈, "가인전목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표명칭 가인전목단
한자표기 佳人剪牧丹



정의

조선 말기에 창제된 정재(呈才:대궐 안의 잔치 때 하던 춤과 노래)를 위한 무용 음악이다.

내용

가인전목단의 탄생과 구성

조선 말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 순조의 아들 익종(翼宗)이 동궁대리로 있을 때 아버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각종 궁중연회 때 추었고 현재까지도 전승되어 오는 춤이다. [1]

가인전목단의 내용

춤의 내용은 팔모가 난 소반 위에 삼지화(三枝花)를 꽂은 꽃병을 놓고, 그 둘레에서 8명이 추는데 그 가운데 4명은 꽃병에 꽂힌 삼지화의 모란을 꺾으며 즐기고, 사이사이에 낀 4명은 꽃은 꺾지 않고 춤만 함께 춘다. 꽃을 꺾은 무원은 원무(元舞)라 하고 나머지는 협무(挾舞)라고 한다. [2]

=문헌 속 가인전목단

현재는 8명이 추고 있으나 순조 무자(戊子)의 『[[|진작의궤|진작의궤 進爵儀軌]]』에 의하면 무동(舞童) 4명이 추었고, 순조 기축(己丑)의 『진찬의궤 進饌儀軌』에 따르면 집박(執拍) 2명을 포함하여 14명의 기녀들이 추는 그림과 무동 18명이 추는 그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는 그 무원의 수에 융통성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무동은 아광모(砑光帽)를 쓰고 홍라포(紅羅袍)·백질흑선중단의(白質黑縇中單衣)·남질흑선상(藍質黑縇裳)에 녹색 한삼을 매고, 주전대(珠鈿帶)를 띠고 무우리(無憂履)를 신는다. 이 춤이 실려 있는 무보(舞譜)로는 『궁중정재무도홀기 宮中呈才舞圖笏記』가 있다. [3]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가인전목단 외진연시 무동 각 정재 무도 홀기 A는 B에 언급된다
가인전목단 용비어천가 A는 B와 관련이 있다
악학궤범 가인전목단 A는 B를 묘사하였다

시각자료

영상

주석

  1. ↑ 장사훈, "가인전목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2. ↑ 장사훈, "가인전목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3. ↑ 장사훈, "가인전목단",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