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야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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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대
(細絛帶)
[[file:|360px|thumb|center|]]
대표명칭 세조대
한자표기 細絛帶
이칭별칭 세조아(細條兒), 사대(絲帶), 조대(條帶)
착용신분 황제, 왕, 황태자, 왕세자, 왕세손, 문무백관
착용성별 남성



정의

실을 엮어 끈을 짠 것으로 광다회에 비해 얇고 좁으므로 세조대라 한다.

내용

복식구성

착용신분

왕, 왕세자, 왕세손, 문무백관 등이 착용한다.

착용상황

도포, 학창의 등 포류를 입을 때 착용한다.

형태

품대는 상복이나 시복에 하는 띠이므로 공복에 하는 띠는 서속대이다. 서속대는 야자서대(也字犀帶)라고도 하였는데 서속대의 띠돈 재료는 서각(犀角)이다. 조선 후기의 공복은 당상관용 홍색과 당하관용 초록색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리고 공복에 사용하는 야자대는 󰡔경국대전󰡕의 기록과는 달리, 각 품계별로 상복용 품대의 띠돈을 장식하였다. 야자대의 형태는 고정시키는 구멍이 있는 짧은 보조대가 안쪽으로 달렸는데 <그림 52>의 박사 모습에서 보이듯 띠의 끝부분을 뒤로 길게 드리우는 형태가 ‘야(也)’자와 비슷하여 ‘야자대’라고도 불렀다. 서속대의 재료는 󰡔가례등록󰡕에는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아 󰡔상방정례󰡕를 참고해 보면 서각의 띠돈을 제외하고 학정대와 재료가 같다고 하였다. 학정대의 재료를 참고해 보면 서속대는 띠의 가죽은 남색 광적으로 싸고, 니금(泥金)으로 선을 그린다. 띠돈은 서각(犀角)으로 하고, 허리 뒤 안쪽의 덧대는 부분[北]은 초록색 광적으로 싼다. .[1]

기타

품계에 따라 색상을 달리 하였는데 『경국대전』에 따르면 1품에서 3품은 홍조아(紅條兒)를, 4품에서 9품은 청조아(紅條兒)를 띠도록 하였다. 또한 『고종실록』 고종 21년(1884)에는 당상관의 띠는 홍색과 자색, 당하관은 청색과 녹색, 유생은 혁대를 사용하도록 한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 밖에도 수많은 색이 있어 제도를 떠나 자유로이 선택하여 사용하기도 하였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야자대 왕 A는 B를 착용하였다
야자대 왕세자 A는 B를 착용하였다
야자대 왕세손 A는 B를 착용하였다
야자대 도포 A는 B에 착용한다
야자대 의궤 A는 B에 기록되어 있다

시간정보

공간정보

시각자료

갤러리

영상

주석

  1.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46쪽.
  2. ↑ 강순제·김미자·김정호·백영자·이은주·조우현·조효숙·홍나영, 『한국복식사전』, 민속원, 2015, 446~447쪽.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더 읽을거리

유용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