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서원 유허비
개요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에 위치해 있다. 1969년 상왕산 산지를 목초지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조성되었으며, 그 규모는 6백38만평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큰 목장이다.
유래 및 현황
반구서원 유허비 (국문) 반구서원 유허비 (한자) 盤皐書院 遺墟碑 (영문) 범주프로젝트: 민족기록화클래스: 유적기여: 이사범작성 속성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00-1문화재지정: 울산유형문화재 제13호시대: 조선종류: 시도유형문화재
설명 울산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13호(2004.12.16.)로 지정되어 있는 반구서원 유허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산 200-1 일대에 있다.'유허비’란 한 인물의 옛 자취를 밝혀 후세에 알리고자 세우는 비석으로, 이 비는 고려 말 포은 정몽주 (1337~1392) 선생의 화덕을 기리고 있다. 포은 선생은 고려 우왕 1년(1375)성균관 대사성의 벼슬에 있으면서, 중국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친하게 지내려는 친원배명 정책에 반대했다가 언양 에서 1년 넘게 귀양살이를 하였다.그 동안 반구대 에 올라 "중앙절감회(重陽節感懷)”라는 시를 짓는 등 많은 자취를 남겼다.그 후 이 지역인 들은 선생을 추모하여 반구대 를 ‘ 포은대 ’라 명명하기도 하였다.숙종 38년(1712) 언양 지역의 유생들이 포은 정몽주 , 회재 이언적 , 한강 정구 세 분을 추앙하여 반고서원을 세우고 제사하였다.그러나 고종 8년(1871) 흥선 대원군 의 명으로 서원은 문을 닫게 되었다.그 후 지역 유림들이 포은대영모비(1885),포은대실록비(1890), 반고서원유허비실기(1901)의 3기의 비석을 차례로 세웠으며 , 1965년 현위치로 이전 하였다. (출처 : 반구서원 안내판)
반구서원 반구서원 유허비 연관 † ~에 있다 ☞ 장소-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 ~이 주변에 있다 ☞ 유적-반구대 암각화 † ~이 주변에 있다 ☞ 유적-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 ~이 주변에 있다 ☞ 유적-울주 천전리 각석
민족기록화와의 연관성
민족기록화는 김종필의 주도 하에 시작되고 진행된 사업이며 이는 삼화목장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민족기록화의 상당수가 새마을운동 관련 작품인데 삼화목장 역시 새마을운동에서 주도하였던 대한민국 축산업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가상현실
노드 및 관계 테이블
노드 | 관계 | 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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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목장 | ~와 관련되어 있다 | 김종필 |
삼화목장 | ~에 위치해 있다 | 상왕산 |
삼화목장 | ~이 되었다 | 한우개량사업소 |
이인영-삼화목장 | ~이 그려져 있다 | 삼화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