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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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신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3월 31일 (금) 13: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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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사항

온톨로지 검토 결과

  • 승탑비문팀의 문화유산 클래스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 Object : 문헌(기록물), 물품(일상에서 정의될 수 있는 것들), 문화유산(유물과 유적)
    • 예시) 대웅전(개념) - 보림사 대웅전(문화유산) - 철조비로자나불(문화유산) - 보림사(장소)
    • 건조물과 유적지 개념의 차이가 무엇이냐? 문화유산은 장소 개념인가?
    • 제안
      • Object = 문헌(record), 물품(일반명사, 일반적인 자연물 포함), 유물(고유명사, 문헌을 제외함, 천연기념물로서의 자연물)
      • Place = 장소(Just Place, 행정공간, 박물관 같은 현대 소장처), 유적(Historical Place, 고택, 사찰, 역사적 전투지, 역사적 사건의 공간적 배경)
  • 궁중기록화 클래스와 관련하여..."복식"과 "복장" 클래스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의미적 변별 지점의 구분을 위해, 새로운 "Concept" 계열의 클래스를 마련하여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Relation

  • 소장 개념에 대한 관계어 기술에 있어서, Curent, Former 개념 적용
    • A isFormerlocationOf
    • A isCurentlocationOf

춘계답사 참여 대체안

답사지도

답사정보#춘계답사 대체답사 계획

회의내용

온톨로지

Class

  • 클래스의 상하 층위를 판단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 전체 노드 리스트를 만들어서, 실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기!
  • 복식팀의 코어클래스에서 복식과 복장 클래스를 구분했는데, 다른 팀에서 의미가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고 복식팀에서도 미정리된 부분이 있음
    • 복식팀 내에서 추가적인 의견을 취합 예정
    • '복장'의 노드리스트를 확정해서 김현교수님께 보여드리기

Relation

  • 현재의 취합 상황 : 향후 증가 예정
    • 관계어(한글) 84개
    • 상위관계어(영문) 약 15개
  • 관계어 통합·분리 시 고려할 점
    • 뉘앙스가 다른 관계어들을 억지로 통합시킬 필요는 없다.
      • 다양한 표현을 '지양하는 이유는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 때문.
      • 예컨대, 아주 유사한 의미 간에 관계어 구분을 하기로 했으면 일관되게 그것을 적용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을 일관되게 하지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섞어 쓰면서 착오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게 주의할 점.
    • 팀별 관계어 통합·분리 시,
      • 흔쾌히 합의 가능한 것은 그대로 정해서 가고,
      •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은 나중에 교수님과 함께 일괄 정리하기.
      • 합의의 기준: 2개 팀이든 3개 팀이든 혹은 전체 팀이든, 합의된 팀들 간에는 서로 통일해서 쓰기로.
  • domain(정의역)-range(치역) 간의 방향성 설정 기준
    • 모든 술어를 능동과 수동의 쌍방향으로 정의
    • 단, 어느 쪽 방향을 위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음
      • 예: 스승-제자 관계에서 스승 위주? 제자 위주?
    • 이것을 온톨로지상에서 정의
    • cf. CBDB는 모두를 pair(쌍방향)로 정의
    • cf. 다산온톨로지 작업을 하시면서, ‘누구는 누구의 문인이다’라는 정보가 많이 쓰이기에 'isDiscipleOf'를 설정하심

대학원춘계답사 대체 계획

  • 대학원 공식 춘계답사(4/18~20) 대신 본 사업팀의 경우, 별도로 사업팀 답사를 진행
  • 신입생 및 지도선배 1명은 대학원답사에 참가
  • 사업팀 답사에 참가하지 않는 분들은 대학원답사의 행정사항에 맞게 대응·진행

외주인력 활용

  • S/W 엔지니어링의 교과서 내용 중 한 가지 : 지연된 프로젝트에 새로운 인력을 투입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 외부인력을 물색해서 교육을 한 이후 부득이 취소하게 될 경우에도 다시 원래의 내부인력만으로 진행이 가능한 시점에나 외부인력의 수급이 가능한 것이다.
  • 우리 사업의 경우, 외주인력 투입시작은 3월말까지가 기한이라고 할 수 있다.
    • 아무리 늦어도 4월 중순에는 외주인력의 작업이 시작되어야 한다.
  • 시범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은 작업에 착수해서 작업 범위를 판단하고, 외주 교열을 줄 때 어떠한 부분을 교열할 것인가 검토
  • 민족기록화팀의 신규인력 투입은 팀의 자율에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