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육절려 건립자 서탁심 공적 숭모비 제막
육절려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진주 목사 서예원과 그 가족의 ‘충,효,열’을 기린 곳으로 지난 1981년 도 유형문화재 제65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