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즈신사(岸津神社, きしづじんじゃ)는 임성태자를 모시는 신사라고 한다.
아들 부여임용(夫餘琳龍) 계열은 5대까지 작위를 받고 6대손 오우치노 마사츠네(大內正恒)의 대에 이르러 작위가 끊겼다.
계보는 임성태자-임용군-아부군(阿部君)-세농군(世農君)-세아군(世阿君)-아진군(阿津君)-오우치 마사츠네(大內正恒)로 이어져 있다.
다른 아들 부여의광(夫餘義光) 계열은 23대 가림왕 의지(家埜王義之)까지 작위가 계승되고 대내지개(大內之介)에 이르러 작위가 끊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