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고종1)~1940년.
자 계첨(啓瞻). 호 회산(晦山). 통정대부(通政大夫) 상종(相鍾)의 아들. 공은 성품이 온화하고 순후하여, 남들의 비방이 없었다고 하며, 유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