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년(순조7)~1871년(고종8).
자 현상(玄祥). 호 안주(鴈洲). 간문(榦文)의 아들. 사천(沙川) 창경(昌鏡)의 증손. 공은 자신의 몸가짐을 겸손하게 가지고 배우기를 좋아하여, 선대의 사업을 잘 계승하였다고 함.
유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