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기록화관 개관

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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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3월 14일 (화) 10:5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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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幞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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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복두(幞頭)
착용신분 궁중
착용성별 남성



정의

고려, 조선시대에 백관이 공복에 착용한 모자[1]

내용

복두는 모부가 사모처럼 단으로 단이 져있으며, 두 개의 모정이 모두 평평하고 각이 져있다. 뒤에는 뿔을 수평으로 끼워 넣는다.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전각복두(展脚幞頭)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

이미지


관련항목

문헌/회화 → 복식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보여준다
노드 복두 A는 B를 기록한다

복식 → 복식

항목A 항목B 관계
복두 노드 A는 B의 부분이다

인물 → 복식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착용한다

복식 → 기관

항목A 항목B 관계
복두 노드 A는 B에서 제작한다

기관/소장처 → 복식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소장한다

주석

  1. 한국복식사전:복두
  2.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7~118.
  3.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
  4.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