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고려․조선시대에 백관이 공복에 착용한 모자[1]
내용
복두는 모부가 사모처럼 단으로 단이 져있으며, 두 개의 모정이 모두 평평하고 각이 져있다. 뒤에는 뿔을 수평으로 끼워 넣는다.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전각복두(展脚幞頭)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
이미지
관련항목
문헌/회화 → 복식
| 항목A |
항목B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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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
복두 |
A는 B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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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
복두 |
A는 B를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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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
복두 |
A는 B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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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 복식
| 항목A |
항목B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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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두 |
노드 |
A는 B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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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복식
| 항목A |
항목B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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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
복두 |
A는 B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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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 기관
| 항목A |
항목B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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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두 |
노드 |
A는 B에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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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장처 → 복식
| 항목A |
항목B |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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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드 |
복두 |
A는 B를 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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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복식사전:복두
- ↑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7~118.
- ↑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
- ↑ 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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