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영월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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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양회 영월공장(雙龍洋灰工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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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쌍용양회 영월공장 |
|---|---|
| 한자표기 | 雙龍洋灰工場 |
| 유형 | 공장 |
| 소재지 |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로 89 |
| 창립자 | 김성곤 |
| 창립시대 | 현대 |
| 창립일 | 1964년 4월 16일 |
| 주요업무 | 시멘트생산 |
| 관련단체 | 쌍용양회공업 |
| 웹사이트 | http://www.ssangyongcement.co.kr/default.html |
목차
정의
1964년 4월 16일 강원도 영월군에 쌍용양회공업의 첫 번째 시멘트 생산 공장이다.
내용
개요 및 현황
쌍용양회 영월공장은 1962년 쌍용양회공업이 설립된 후 준공한 첫 번째 공장이다. "쌍용"이라는 회사 이름도 영월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영월군 쌍룡리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생산능력은 클링커 기준 연간 350만 톤으로 연간 1,150만 톤에 달하는 동해공장에 비하면 뒤떨어지지만, 1종 포틀랜드시멘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특수시멘트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매스콘크리트 구조물에 적합한 4종 저열시멘트를 생산하여 LNG 저장기지, 댐,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에 일조하고 있다.
환경보호와 지역상생
영월공장은 1994년, 1995년 2년 연속 환경부 주관 '환경관리 모범사업장'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국내 시멘트 업계 최초의 기록으로 남았다. 이후로도 영월공장은 매월 1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환경 관리 면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994년 쌍용장학재단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1,0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봉사활동, 연탄 전달, 복지시설 건립 등 주민 편의와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김창락-쌍용시멘트 | 쌍용양회 영월공장 | A는 B를 배경으로 한다 | A ekc:depicts B |
| 쌍용양회공업 | 쌍용양회 영월공장 | A는 B를 포함한다 | A dcterms:hasPart B |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 대한뉴스 제 384호-건설의 새소식(게시일: 2016년 10월 20일)
주석
- ↑ "생산시설이 대폭 늘어난 영월 쌍용양회 공장 모습", 정부기록사진집,
『e영상역사관』online . - ↑ "태완선 경제기획원장관 쌍용양회 영월공장 100만 톤 증설 준공식 참석", 정부기록사진집,
『e영상역사관』online .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웹 자원
- 박재원, "쌍용양회, 영월군 주민 대상으로 한방 의료지원 봉사활동 실시", 『서울경제』, 2016년 5월 22일.
- "회사개요",
『쌍용양회』online , 쌍용양회공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