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표준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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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 표준영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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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명칭 | 許浚 標準影幀 |
|---|---|
| 영문명칭 | Portrait of Heo Jun |
| 작가 | 최광수 |
| 제작시기 | 1988년 |
| 소장처 | 국립현대미술관 |
| 크기(세로×가로) | 117cm×80cm |
정의
표준영정의 제작 및 보관
한의사였던 최광수가 양천 허씨 문중을 찾아다니면서 초상화가 전해지는 허씨 가문의 인물들을 사진으로 담은 뒤, 이들의 얼굴에서 비슷한 점을 모아 허준의 초상화로 제작했다고 전해진다. [1]
문헌에 기록된 외모
박미의 『분서집』에 혀준의 외형이 기록되어 있다. "허준은 살이 쪘다. 기름이 흐르는 윤택한 모습으로 그 모습이 통총한 스님과 같다. 입은 늘 열려있고 항상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초상화를 보니 미소가 포인트다. 허준의 미소는 한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가 없다."[2]
표준영정에 묘사된 모습
영정에 묘사된 허준은 『분서집』에서 묘사된 모습과는 달리 날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식 관계망
- 허준 지식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최광수 | 허준 표준영정 | A는 B를 제작하였다 | 1988년 |
시간정보
| 시간정보 | 내용 |
|---|---|
| 1988년 | 최광수가 허준 표준영정을 제작하였다. |
주석
- ↑ 이경식,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휴먼앤북스, 2011.
- ↑ BK,"허준의 실제 외모는 싱글벙글 뚱뚱보였다"『bktoon.com』, 작성일:2013년 04월 0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