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섭-한양화학공업

정의

한국화성공업의 공장을 담은 박항섭의 민족기록화.

작품의 소재는 석유화학과 태양광 전문 기업인 한국화성공업의 공장으로, 한양화학은 1965년 8월 창립하고, 1984년 1월 한양화학, 한국케미칼, 한양화학 지주 3사는 합병하여 한양화학이 탄생하였다.^[1]

현재 한화케미칼이 되었다.

1984년 1월 한양 화학, 한국 다우 케미컬, 한양 화학 지주(주) 3개사를 합병하여 한양 화학이 탄생하였다.

작품에서 보이는 거대한 철탑 파이프와 파이프에서 내뿜는 연기는 1940년대 초 독일에서 활발히 제작된 산업풍경화들과 마찬가지로 이상적인 공업국의 이미지를 시각화하고 있다.^[2]

작품의 배경은 울산에 위치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로, 1971년 1월에 한양화학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에 공장 건립공사를 시작하여 70년 10월에 준공하였다.

추후 제작 및 삽입 예정

시간정보	내용
1965년 8월 25일	한국화성공업이 창립되었다
1975년	박항섭이 박항섭-한양화학공업을 그렸다
1984년 1월	한양화학, 한국케미칼, 한양화학 지주가 합병하여 한양화학이 되었다
2007년 10월	한화케미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작품의 배경은 울산에 위치한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로, 1971년 1월에 한양화학은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에 공장 건립공사를 시작하여 70년 10월에 준공하였다.

위도	경도	내용
35.4894266	129.3102943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는 한양화학이 위치했던 곳이다
34.8123327	127.6352305	여천석유화학공업단지는 한양화학이 위치했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