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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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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샘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17년 4월 13일 (목) 16:18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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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갑사
(靈巖 道岬寺)
대표명칭 영암 도갑사
한자 靈巖 道岬寺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
문화재 지정번호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79호
문화재 지정일 1984년 02월 29일
소유자 도갑사
관리자 도갑사
교구정보 대한불교조계종
건립시기 신라시대
창건자 도선
경내문화재 영암 도갑사 해탈문, 영암 도갑사 석조여래좌상, 영암 도갑사 목조문수·보현동자상,영암 도갑사 도선수미비, 영암 도갑사 석조, 영암 도갑사 오층석탑, 영암 도갑사 수미왕사비, 영암 도갑사 석장승, 도갑사 수미왕사진영



정의

전라남도 영암군 월출산(月出山)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해남 대흥사(海南 大興寺)의 말사이다.[1]

개요

역사

전하는 말에 따르면, 도갑사 자리에는 먼저 문수사라는 절이 있었고 어린 시절을 문수사에서 보낸 도선국사가 나중에 그 터에 절을 다시 지은 후 도갑사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고려 때 크게 번창하여 전성기를 누렸다고 하며, 조선 세조 3년(1457) 수미(守眉)대사와 신미(信眉)대사가 중건했다. 성종 4년(1473)에 중수한 적이 있고 임진왜란 때 불탔으며 영조 52년(1776)에 다시 중수했다. 근래에도 한국전쟁과 실화 등으로 여러 차례 화재를 입었다. 현재의 대웅전은 198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지금은 해남 대둔사의 말사이며 경내에 해탈문을 비롯하여 대웅전, 명부전, 미륵전과 요사채 등 건물이 있고 수미왕사비와 도선수미비, 석조여래좌상, 오층석탑과 석조 등이 있다. -답사

동영상

시간정보

시간정보 내용
599년 백제 법왕에 의해 오합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845년 낭혜가 오합사의 주지가 되어 크게 중창하였다.
신라 문성왕 때 오합사에서 성주사로 개명되었다.
888년 낭혜가 성주사에서 입적하였다.
임진왜란기 보령 성주사 건물이 크게 소실되었다.
1984년 사적 제 307호로 지정되었다.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중앙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서 삼층석탑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석등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석계단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 있다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낭혜 A는 B를 위한 비이다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최치원 A는 B가 비문을 지었다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 최인연 A는 B가 비문을 썼다
낭혜 보령 성주사지 A는 B에서 주석하였다
보령 성주사지 구산선문 A는 B에 포함된다
성주산문 구산선문 A는 B에 포함된다
성주산문 선종 A는 B에 포함된다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문신인 이경석(1595~1671)이 비문을 지은 영암 도갑사의 도선수미비,

주석

  1. "도갑사", 정병조, 『한국민족문화대백과』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최종확인: 2017년 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