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순조30)~1907년(융희1).
자 순칙(舜則). 호 만성재(晩省齋)・계암(溪菴). 심락재(尋樂齋) 서간승(徐榦昇)의 아들. 공은 일찌감치 과거 공부를 단념하고, 정재(定齋) 류치명(柳致明) 문하에 나아가 공부하였음. 또한 겸허함으로 자신을 다스렸음.
유고가 있음. 안두연(安斗淵)이 묘갈명(墓碣銘)을 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