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조(徐丙朝)
일제강점기 때 경상북도 도평의원 및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으며,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및 대륜고등학교 설립에 적극 참여하여 대륜고등학교 재단인 대봉(大峯)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