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2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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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2 회의 | |
|---|---|
| 주간회의 | |
| 일시 | 2017/03/02(목) 오후 3시 ~ |
| 장소 | 대학원 103호 |
| 참석자 | 강혜원, 김누리, 김미정, 김바로, 김사현, 김선미, 김지선, 김현규, 김현승, 류인태, 서동신, 서소리, 이혜영, 장동룡, 장원석, 정주영, 차서연, 최한샘, 허호 (19명) |
| 비고 | 김현 교수님 참석 |
- 자유롭게 수정해 주세요~
목차
회의 안건
신규 연구보조원
- 김선미, 김현규, 이혜영, 최한샘 (석사과정)
- 정주영
중심기사 검토
팀별 기사 작성 진행 상황
한글고문서
승탑비문
궁중기록화
민족기록화
답사계획
| 날짜 | 답사지역 | 참석자 | 비고 |
|---|---|---|---|
| 3/3(금) - 4(토) | 문경 | 강혜원, 김사현, 김바로 | 원래 예정했던 "예천 명봉사"가 수리중이어서 촬영 불가. 충주 억정사지와 충주 정토사지로 대체. |
| 3/10 (금) | 회암사지, 태고사 | 강혜원, 김사현, 서소리 | 3/3(금) 여비신청서 제출 예정 |
| 3/12 (일) | 매소성, 행주산성 | 장동룡, 김누리 | 3/6(월) 여비신청서 제출 예정 |
| 3/17 (금) - 18(토) | 충주 | 강혜원, 김사현, 서소리 | 3/8(수) 여비신청서 제출 예정 |
-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 앞으로는 답사팀에서 직접 일정을 계획하고 여비신청서를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 여비신청서 작성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몇가지 지침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 늦어도 답사 출발일 7일 전에는 제출해야 하니, 답사를 계획하고 있는 팀에서는 참고해주세요.
- 각 팀에서 작성해서 강혜원에게 메일로 주시면, 검토 후 연구행정실에 제출하겠습니다.
회의내용 정리
위키기사 집필안: 교수님 지침
- 온톨로지 RDF 트리플의 naming guideline(명명 지침) 결정해야
- '관련항목'의 최종형태는 graph이다. 문장으로 사람들에게 이해시키지 않을 것이므로, RDF 트리플의 naming guideline(명명 지침)을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각 팀에서 결정해야 한다.
- 관련항목
- 메타데이터(data type property)에 기술되지 않은 새로운 관계성 정보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기술할 필요가 있을 것(ex: 한글고문헌팀_A가 B를 기증하였다.)
- primitive value 관련
- primitive value는 시간값, 공간값 등과 같은 value나, 경우에 따라 공유될 수 있는 객관적 노드가 아닌, 해당 DB에만 해당되는 데이터.
- 대상이 오브젝트인지, 값인지..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여 관계의 틀을.. 전체 네 개의 DB 잡아줄 수 있는 걸 정해야.
- primitive value와 별도의 노드 : 나누는것이 좋을지... 일관적으로 다 넣는것이 편할 듯... 주어, 관계어. 대상노드 를 정하는데 있어서 클래스와 인디비듀얼을 같이 기술하게 만들면 일단 클래스가 있으면 그 클래스에 속하는 노드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많은거고, p.v는 class없이 기술 될 수 있지. 물론 그 노드 안 만들 수 있는데 그러면 value로 전환되는 거고.
- 주어에 대한 공통된 약속 필요
- p.v 와 object property를 모두 보여주기 위해선 앞에 주어와 목적어가 다 앞에 class를 달고 와야. 전체적인 틀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나온 케이스들을 가지고 잡아가면 됨.
- 주어에 대한 공통된 약속 필요
- 포맷을 정해야 함
- 3차 노드도 해당 노드에서 확장될 의미가 없다면 기술하기도 좋을듯. 여기서 릴레이션이ㅡ 끊김없이 갈 수 있는 것들은 깊이가 깊어지더라도 여기서 기술할 수 있는 여지는 열어두는 것이 좋은데, 대신 동시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점점 늘어나므로 포맷을 어떻게 정할지는 많이 늦기 전에 우리가 정해야 함. 아직까지는 좀 더 데이터를 모아놓고 경우의 수를 보는 단계.
- 포맷을 정해야 함
- 궁중팀처럼 관련항목 만드는건 데이터의 특성상 필요하다면 만들 수 있으나, 일괄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울 것.
- 관련항목-graph
- ex: 형미&체징 : 체징이 형미 관계 외에 다른 별도의 의미가 없다면, 같은 graph가 양쪽에서 공유 가능하나, 체징은 체징대로 1차적 관계에서 나타나지 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그 그래프는 달라짐. 우리가 이렇게 그래프가 만들어지면 전체적인 큰 데이터로 만들어서 1, 2차적 관계만 뽑아서 별도의 최종적으로 보여줄 그래프를 만들지, 아니면 전체적인 그래프와 그것에 대한 응용은 기획기사 레벨이나 다른 레벨에서 활용하고 개별항목에서 보여지는 것은, 체징-형미 만 직접적으로 시각화하는것으로 표현할지 나중에 시각화 과정에서 결정할 것.
그 방법을 정하기 위해 우리가 작업하면서 교수님께 기초데이터 제공해 줄 필요가 잇으나, 관련항목만 기술하면 이것을 가지고서 그래프를 표시햊주는 것이, 해당 항목에서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면 아예 프로그램을 표를 보여주거나 그래프를 보여주거나, 스위칭 하는 식으로 프로그램 만들어서, 이 데이터만 넣으면 표로 보이거나 그래프로 보이는 그렇게 할 수 있지...어떤 전략을 취할지는 데이터가 있어야. 관련항목과 필요한 그래프 만들면서 그 차이를 체크할 것
유의미하나 관계성을 전부 다 기술할 것.
- 민족기록화
- 실제적으로 그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 안에서 고증 오류에 대한 설명 담지 말고 그런 것 까지 관계 링크 속에서
- 우리가 파악한 모든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던 시절에 쓰던 방식. 그러나 우리의 전제는 "글은 절대로 완전할 수 없다"는 것.
고증에 대한 논란의 증거들을 다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 다른 노드들에 비해 서술이 너무 많음. 논란의 여지가 있음. 서술 속의 불확실성. 서술을 더 담백하게 기술(재미없어도 됨) 고증 좋다, 나쁘다 어쩌고는 릴레이션 속에서 파악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작업의 취지에 맞을 것.
->관계망 속에 고증 논란이 있는 신문 기사도 추가: 그 기사 안에서 생존 인물로서 그 현장을 증언했던 사람들 내용 포함 ->누군가 새로운 진실을 발건하면 그러한 노드들을 계속 추가할 수 있을 것.
- 중ㄱ심기사 텍스트에는 웬맘ㄴ하면 안 바꿔도 될 것들만 쓰도록.
- 한편으로는 우리가 한 노력들을 사람들이 알도록 하면 좋으니 이러한 노력을 했다라는 정도를 설명에 넣을 필요가 있기도.
- 자신을 가지고 역사적 사실들, 기록들 탐구해 볼 것. 단, 우리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진실이 아닐 경우 감당해야 할 비난의 리스크를 무릎쓰고 이것이 과정상의 데이터이고 더 개선될 수 있다고 하는 위키 정신을 더 명확하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 따라서 처음부터 하나의 명확한 형태를 제시하는 플래시 작업은 적정할 것 같지가 않음...
- 검증, 수정, 보완이 용이한 데이터 형태를 논의-이미지맵; 표 수정하면 바로 그림에 반영되는 식ㅇ으로
- 고증오류또한 그림에서 바로 연결되는 설명에서 담아 줄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