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0년 김서봉-삼별초의 대몽항전
1356년 문학진-쌍성수복
1370년 김태-동령부 우라산성의 공함
고려와 원나라의 싸움으로, 총관부 세 개가 모두 다 연관되어 있어서 그거랑 연결시켜 쓰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