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인

금인(金印)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http://uigwe.museum.go.kr)
대표명칭	금인
한자표기	金印
유형	의례 물품
시대	조선
용도	가례(嘉禮)에 사용

정의

조선시대 왕실과 대한제국시대 황실 의례에서 사용된 도금한 도장이다.

내용

책봉을 할 때 금책(金冊)과 함께 사용되었다.
인은 상자에 3중으로 담겨 보관되었다. 가장 안쪽 상자를 인통(印筒), 보통을 담는 상자를 인록(印盝), 그리고 마지막 바깥 상자를 호갑(護匣)이라고 하였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금인(金印)	금책(金冊)	A는 B와 같이 사용되었다	A ekc:goesWith
인통(印筒)	금인(金印)	A는 B를 담는다	A ekc:goesWith B
인록(印盝)	인통(印筒)	A는 B를 담는다	A ekc:goesWith B
호갑(護匣)	인록(印盝)	A는 B를 담는다	A ekc:goesWith B
금인(金印)	『순비책봉의궤(淳妃冊封儀軌)』	B는 A에 그려져 있다	B ekc:isDepictedIn A

시각자료

갤러리

• 

  순헌황후의 금인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장을연, 「대한제국기 금책(金冊)의 현황과 양식적 특징」, 『고문서연구』46권, 한국고문서학회, 2015, 205~230쪽.
• "옥새",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