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무위사
강진 무위사 (康津 無爲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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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강진 무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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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 | Muwisa Temple, Gangjin |
한자 | 康津 無爲寺 |
이칭 | 관음사, 갈옥사, 모옥사, 무위갑사 |
주소 |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94번지 |
건립시기 | 7세기 |
경내문화재 |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강진 무위사 극락전 아미타여래삼존벽화, 강진 무위사 선각대사탑비, 강진 무위사 아미타여래삼존좌상, 강진 무위사 극락전 백의관음도, 강진 무위사 삼층석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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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한 신라시대의 절.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大興寺)의 말사이다.
신라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여 '관음사(觀音寺)'라 하였고, 875년(헌강왕 1)에 도선(道詵)이 중건하여 '갈옥사(葛屋寺)'라고 개칭한 뒤, 많은 승려들이 주석하였다. 905년(효공왕 9) 선각(禪覺)이 3창하였다.
1407년(태종 7) 무위사가 천태종(天台宗) 17개의 자복사(資福寺) 중의 하나가 되었다. 1430년(세종 12) 극락전을 지었는데, 이 건물은 현재도 남아 있다. 1555년(명종 10) 태감(太甘)이 4창하면서 '무위사(無爲寺)'라 하였다.
이 때 무위사는 본절이 23동, 암자가 35개로 모두 58동에 이르는 대찰이었으나, 그 뒤 화재 등으로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다.
극락보전을 제외하고는, 그 당시 지어졌던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버렸다.(구석)
이 절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 진 평왕 39년(617년)에 원효대사가 이곳 월출산 남쪽 기슭에 창건하여 관음사라 했다가 1 555년 태감선사가 지금의 이름인 "무위사"로 불렀다고 전한다. 극락보전은 조선초기에 지어진 것으로 국보 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해방 이후 1 956년에 극락전을 수리 보수하고 보존각을 새로 세워 그 안에 벽화를 봉안했다. 그 후 1 975년에는 봉향각 해탈문·명부전·천불전을 다시 지었다. 고려시대에 세워진 선각대사 편광탑비 (보물제507호)와 삼층석탑(도지정 문화재자료76호)이 경내에 남아 있었다.[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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