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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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동계(雙童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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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쌍동계(雙童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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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총각(總角) |
착용신분 | 왕실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 어린아이들이 하는 상투.
복식구성
기본정보
착용신분
착용상황
형태[1]
- 머리를 양쪽으로 갈라서 머리 꼭대기 양쪽에 봉긋하게 상투를 트는데 그 모양이 꼭 동물의 머리에 난 뿔[角] 같음.
- 그 상투의 밑동을 총(總)이라 부르는 끈으로 묶기 때문에 쌍동계 혹은 총각(總角)이라고도 함.
시각자료
- "쌍계머리", 문화원형백과 전통머리모양과 머리치레거리,
『문화콘텐츠닷컴』online , 한국콘텐츠진흥원, 2004. 온라인 참조: "조선시대 - 쌍계머리", 문화원형백과,『네이버TV』online . 최종확인: 2017년 04월 18일.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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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 쌍동계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손 | 쌍동계 | A는 B를 착용한다 |
참고문헌
- 김문식, 김지영, 박례경외 3명, 『즉위식, 국왕의 탄생』, 돌베개, 2013.
- 李民周, 「朝鮮時代 冊禮儀에 나타난 儀式節次와 服飾 硏究」,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6.
- 유희경·김문자, 『한국복식문화사』, 교문사, 2002.
- 이민주,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한국학중앙연구원, 2013.
- 최연우, 「숙종 왕세자 책례시의 공정책 디자이너」, 『장서각 소장 ‘의례등록(儀禮謄錄)’ 자료의 탈초, 역주 및 현대화』, 장서각, 2015.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 黃能馥, 陳娟娟,『中華歷代服飾藝術』, 中國旅遊出版社, 1999.
주석
-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172~1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