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선(吳繼善), wú jì shàn
출생 - 사망 1606년 ~ 1644년
태창(太倉) 사람으로 본래의 성은 서(徐), 자는 지연(志衍)이다. 명(明)나라 때 관리이다. 숭정(崇禎) 10년(1637)의 진사(進士) 출신으로 벼슬은 절강(浙江) 자계지현(慈溪知縣), 지성도현(知成都縣)을 지냈다. 시가(詩歌)와 산수화(山水畫)에 능했다. 뒤에 장헌충(張獻忠)에 의해 피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