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왕(玄王)
현왕(玄王, 생몰년 미상 재위 316년~346년)은 부여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이다. 성은 부여씨(夫餘), 이름은 현(玄)이다. 전연의 공격을 받아 나라를 잃고 전연의 왕인 모용황의 사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