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3년(영조9)~1791년(정조15).
자 은경(殷卿). 호 대암(對巖). 생원(生員) 서만유(徐萬維)의 아들. 공은 돈암(遯菴) 한정(翰廷)이 조정으로부터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누차에 걸쳐 상언(上言)을 제출하여, 마침내 조정으로부터 추증(追贈) 등의 은전이 내려지게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