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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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牧民心書) | |
대표명칭 | 목민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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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표기 | 牧民心書 |
영문명칭 | Mokminsimseo |
저자 | 정약용 |
역자 | 민족문화추진회 외 |
저술시기 | 1818년 |
간행시기 | 광문사(1901), 민족문화추진회(1969), 대양서적(1977), 다산연구회(1981) |
간행처 | 광문사, 민족문화추진회, 대양서적, 다산연구회 |
시대 | 조선 |
수량 | 48권 16책 |
판본 | 필사본 |
표기문자 | 한자 |
정의
조선후기의 문신이며 실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이 치민(治民)에 대한 도리(道理)를 논술한 책이다.[1]
내용
『목민심서(牧民心書)』는 1818년 정약용(丁若鏞)이 집필한 책으로, 48권 16책으로 된 필사본이다. 이 책은 고금(古今)의 여러 책에서 지방관의 사적을 가려 뽑은 내용을 담았으며, 부임(赴任)·율기(律己 : 자기 자신을 다스림)·봉공(奉公)·애민(愛民)·이전(吏典)·호전(戶典)·예전(禮典)·병전(兵典)·형전(刑典)·공전(工典)·진황(賑荒)·해관(解官 : 관원을 면직함) 등 모두 12편으로 구성되었다. 각 편은 다시 6조로 나누어 모두 72조로 편제되었다.
『목민심서』를 비롯해 조선 초기의 『목민심감(牧民心鑑)』, 후기의 『거관요람(居官要覽)』·『거관대요(居官大要)』·『임관정요(臨官政要)』(안정복) 등 여러 목민서가 지향한 가장 중요한 특징은 목민관의 정기(正己 :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함)와 청백 사상이 전편에 걸쳐 강하게 흐르고 있는 점이다. 또한, 청렴은 수령의 본무이며 모든 선(善)의 원천이자 덕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 능히 수령 노릇할 수 있는 자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1901년 광문사에서 인간(印刊)하였고 1969년 민족문화추진회와 1977년 대양서적(大洋書籍), 1981년 다산연구회(茶山硏究會)에서 각각 국역으로 간행되었다.[2]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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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 정약용 | A는 B에 의해 저술되었다 | A dcterms:creator B |
목민심서 | 경세유표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목민심서 | 흠흠신서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시간정보
시간정보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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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 | 정약용이 목민심서를 저술하였다. |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목민심서.[3]
영상
주석
- ↑ "목민심서",
『doopedia』online , 두산백과. - ↑ 김성곤, "목민심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목민심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