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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문1=조선 세종 때 전라도 고산현의 서리 유석진의 아버지 유천을이 악질로 심하게 고생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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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문2=어느날 어떤 사람이" 산 사람의 뼈를 피에 타서 마시면 나을 수 있다."라고 하자,

2017년 11월 7일 (화) 22:47 판

Pici.png

본 기사의 해독문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2016년에 개최한 특별전 '한글, 소통과 배려의 문자(2016.6.29~12.31)'도록 53쪽을 참고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문 중 옛 한글의 경우 웹브라우저 및 시스템의 문자세트(character set) 표현상 한계로 인해 표시가 불완전할 수 있으며, 각 내용상의 사소한 교정은 별도의 언급 없이 적용하였습니다.


한글팀 해독기사 석진단지.JPG

원문과 해석문

원문 해석문
상단 원문이미지 참고 조선 세종 때 전라도 고산현의 서리 유석진의 아버지 유천을이 악질로 심하게 고생을 했는데,
상단 원문이미지 참고 어느날 어떤 사람이" 산 사람의 뼈를 피에 타서 마시면 나을 수 있다."라고 하자,
상단 원문이미지 참고 유석진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손가락을 잘라 말대로 하였다.
상단 원문이미지 참고 그러자 아버지가 그 효성에 감응되어 곧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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