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기록화로 살펴보는 기업의 탄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gallery | + | <gallery caption="[[SK그룹]]의 탄생 : [[선경직물]]" heights=200px style="border: dotted 2px olive"> |
파일:민족기록화_단체_선경직물_05.jpg| 1953년 10월 - 전쟁의 폐허속에서 [[선경직물]]이 탄생하다<ref>"[https://www.sknetworks.co.kr/cyber_history.jsp SK네트웍스의 발자취]", <html><online style="color:purple">『사이버역사관』<sup>online</sup></online></html>, SK네트웍스.</ref> | 파일:민족기록화_단체_선경직물_05.jpg| 1953년 10월 - 전쟁의 폐허속에서 [[선경직물]]이 탄생하다<ref>"[https://www.sknetworks.co.kr/cyber_history.jsp SK네트웍스의 발자취]", <html><online style="color:purple">『사이버역사관』<sup>online</sup></online></html>, SK네트웍스.</ref> | ||
파일:민족기록화_기획_기업의탄생_01.jpg| 1955년 10월 - 닭표 안감, [[선경직물]] 도약의 발판이 되다<ref>SK에너지, "[http://blog.skenergy.com/822 선경직물의 탄생과 성장]", <html><online style="color:purple">『SK에너지』<sup>online</sup></online></html>, 작성일 : 2013년 08월 22일.</ref> | 파일:민족기록화_기획_기업의탄생_01.jpg| 1955년 10월 - 닭표 안감, [[선경직물]] 도약의 발판이 되다<ref>SK에너지, "[http://blog.skenergy.com/822 선경직물의 탄생과 성장]", <html><online style="color:purple">『SK에너지』<sup>online</sup></online></html>, 작성일 : 2013년 08월 22일.</ref> |
2017년 10월 26일 (목) 03:19 판
1958년 11월 나일론 직물 생산
1959년 12월 폴리에스터 직물 생산
1961년 10월 박정희와의 만남
1962년 수출
1964년 크레퐁 생산
1965년 깔깔이 개발
1966년 6월 신경화섬 설립, 아세테이트 원사 생산
1968년 3월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
개요
- 포항종합제철 : 포스코의 시초
- 금성사 - LG전자의 전신으로, LG그룹을 살펴보자.
- 선경직물 - SK그룹의 시초
민족기록화에는
1968년 포항종합제철(주)로 설립되어 2002년 3월 15일 지금의 사명(포스코)으로 변경하였다. 국내 최초의 고로(高爐;용광로) 업체로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등 2개의 일관제철소를 보유하고 있다.[2]
1973년 7월 3일 조강(粗鋼) 연산 103만t 규모의 포항제철소 1기 설비를 준공한 이래 꾸준히 설비를 늘려 2009년 현재 포항제철소는 고로 5기와 PCI(미분탄취입) 설비, 용광로공법을 대체하는 친환경 제철공법인 파이넥스(FINEX) 2기 등을, 광양제철소는 고로 5기와 PCI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2011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이밀 공장이 합리화 공사를 마치고 세계 최초의 연연속 열연공장을 갖추게 되어 기존 보다 30%가량 더 얇은 박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3]
@ 작품은 1973년 6월 9일 국내 최초의 일관제철소(一貫製鐵所)인 포항종합제철 제1고로에서 쇳물을 토해내는 장면을 생동감 있게 그리고 있다. 1973년 7월 3일 완공된 포항제철소의 포항 1기 설비 건설에는 연인원 581만명, 경부고속도로 건설비용의 3배에 해당하는 1,205억원의 자금이 소요되었다. 여기에는 전체 대일 청구권의 23.9%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다
- 금성사
LG전자의 전신.
1947년 락희화학공업이 창립되었다 1958년 10월 구인회가 금성사를 설립하였다 1994년 LG그룹이 탄생했다 1995년 3월 LG전자가 탄생했다
그룹의 기틀은 1947년 락희화학 설립에서 비롯되지만, 이보다 앞선 1931년 7월 구인회(具仁會),구철회(具喆會) 형제가 경상남도 진주에서 자본금 3,800원으로 구인상회를 세운 것이 효시이다
선경직물
SK그룹의 모기업으로 1953년에 설립된 섬유업체.
그룹의 출발은 최종건(崔鍾建)이 1953년에 선경직물주식회사를 정부로부터 불하받아 순수 민간기업을 창설한 데서 비롯되었다. 1976년 선경직물주식회사는 선경화섬을 합병하고 상호를 주식회사 선경으로 변경하였다.[2] 그 뒤 선경은 30여 년 동안 국내 첫 폴리에스테르공장을 건설하고 우리 나라 최초로 합섬직물을 수출한 업적을 쌓았으며, 섬유산업을 시작으로 하여 건설·종합무역·화학·정유·관광·플랜트산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 발전해왔다
- 포항종합제철 : 포스코의 시초
- 금성사 - LG전자의 전신으로, LG그룹을 살펴보자.
- 선경직물 - SK그룹의 시초
- ↑ "SK네트웍스의 발자취",
『사이버역사관』online , SK네트웍스. - ↑ SK에너지, "선경직물의 탄생과 성장",
『SK에너지』online , 작성일 : 2013년 08월 22일. - ↑ SK에너지, "선경직물의 탄생과 성장",
『SK에너지』online , 작성일 : 2013년 08월 22일. - ↑ "선경직물공장항공촬영3",
『국가기록원 뷰어』online , 국가기록원. - ↑ "1977년 4월 선경합섬 전경",
『수원시 권선구 디지털갤러리』online , 수원시 권선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