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풍"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관계정보) |
|||
28번째 줄: | 28번째 줄: | ||
|- | |- | ||
| [[박득순]]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박득순]]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 | |- | ||
+ | | [[박항섭]]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 | |- | ||
| [[이인영]]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이인영]]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 | |- | ||
+ | | [[장리석]]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
|- | |- | ||
|} | |} |
2017년 10월 18일 (수) 01:36 판
국전풍 (國展風) |
|
대표명칭 | 국전풍 |
---|---|
한자표기 | 國展風 |
정의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출품작과 입상작 다수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화풍.
내용
대체적으로 단정하고 다소곳이 앉아 있는 인물을 소위 아카데미즘(관학) 화풍으로 그린 인물화를 비롯하여 향토적인 소재와 분위기를 가진 풍경화 등을 들 수 있다.
국전을 통해 주류를 이룬 기성작가들의 작품경향과 심사제도 등에 맞출 수밖에 없는 출품작들의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러한 화풍은 조선미술전람회(선전)를 통해 일제에 의해 강요된 퇴영적이고 패배주의적인 조선적 화풍으로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서 창의적인 예술성이나 진취적인 현실인식이 결여된 형식화되고 고착화된 경향으로 비판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대한민국미술전람회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손응성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영선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득순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박항섭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이인영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장리석 | 국전풍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A edm:isRelatedTo B |
시각자료
갤러리
동영상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