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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2일 (수) 21:10 판
| 정기상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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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A mother's Korean letter to her son Jeong Gisang |
|---|---|
| 작성시기 | 1865년(고종2) |
| 소장처 | 초계정씨 동계후손가 |
| 유형 | 고문서 |
| 크기(세로×가로) | 24.0×80.0㎝ |
| 판본 | 필사 |
| 수량 | 1장 |
| 표기문자 | 한글 |
개요
1865년(고종2) 4월 초에 정기상(鄭璣相, 1825-1886)의 어머니가 아들의 사마시 입격을 기뻐하면서 쓴 편지이다.
내용
정기상은 3월 20일에 열린 사마시에서 생원 2등 4인으로 입격하여 4월 4일에 방방례(방방례)를 치렀다. 아들의 참방(참방)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기쁜 마음을 여과없이 기술하여 도문일(도문일)을 4월 초9일로 정해주었다. 4월 초9일에 집으로 오라고 전하였다. [1]
관련항목
| 중심 | 연결정보 | 대상 |
|---|
시간정보
| 중심 | 시간정보명 | 시간값 |
|---|---|---|
| 정기상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 창작연대 | 1865년 |
공간정보
| 중심 | 연결정보 | 공간정보이름 | 경도 | 위도 |
|---|---|---|---|---|
| 정기상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 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37.39197 | 127.054387 |
| 정기상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 기탁처 | 초계정씨 동계후손가 |
참고문헌
주석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28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