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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 00:49 판
권노실소지 | |
영문명칭 | A document from Gwon Noshil who live in Cheongmal village to Daecheong in October of the Muin year. |
---|---|
작자 | 권노실 |
작성시기 | 1878년(무인년) |
소장처 | 우리한글박물관 |
유형 | 고문서 |
크기(세로×가로) | 64×45.6㎝ |
판본 | 필사 |
수량 | 1章 |
표기문자 | 한글, 한자 |
개요
무인년 10월에 청말에 사는 권노실이 대청大廳에 선처를 요청하며 올린 소지이다.
텍스트
무인년 10월에 청말에 사는 권노실이 대청大廳에 선처를 요청하며 올린 소지所志이다. 권노실은 대청에서 가볍지 않은 임무를 수행하다가 공전公錢에 빚을 지고 갚지 않은 죄를 짓게 되었다. 이를 갚으려고 했으나 공사 간에 새로운 이자가 늘어나고 높은 이자에 악성 채무가 되어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또한 조모와 부모를 모시는 형편에 빚을 갚기 위하여 전답을 팔려고 했으나 팔리지 않았다. 이에 권노실은 대청에 소지를 올려 선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1]
시각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전시 [1] 한글전시도록
관련항목
중심 | 연결정보 | 대상 |
---|---|---|
권노실 소지 | 인물 | 권노실 |
권노실 소지 | 개념 | 소지 |
공간정보
중심 | 연결정보 | 공간정보이름 | 경도 | 위도 |
---|---|---|---|---|
권노실 소지 | 소장처 | 우리한글박물관 | 37.521404 | 126.980938 |
시간정보
중심 | 시간정보명 | 시간값 |
---|---|---|
권노실 소지 | 간행년 | 1878년(무인년) |
참고문헌
주석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114-11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