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십이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ncyves Wiki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한글고문헌 샘플 | ||
+ | |이미지= 도산십이곡_어부사2.jpg | ||
+ | |대표명칭= 도산십이곡 | ||
+ | |한자명칭= 陶山十二曲 | ||
+ | |로마자명칭= Dosansibigok | ||
+ | |영문명칭= Twelve poems of Dosan composed by Yi Hwang | ||
+ | |작자= 이황 | ||
+ | |작성시기= | ||
+ | |간행시기= 조선후기 | ||
+ | |간행처= | ||
+ | |기탁처= | ||
+ | |소장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
+ | |청구기호= D6B-46 | ||
+ | |유형= | ||
+ | |크기(세로×가로)= 31.5×24.3㎝ | ||
+ | |판본= 목판본 | ||
+ | |수량= 1冊 | ||
+ | |표기문자= 한글, 한자 | ||
+ | |필드수= 12 | ||
+ | }} | ||
+ | </noinclude> | ||
+ | |||
+ | ==개요== |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 ||
+ | |||
+ | ==내용== | ||
+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이황]은 앞의 여섯 수를 전육곡(前六曲), 뒤의 여섯 수를 후육곡(後六曲)으로 나누고 전육곡은 본심을 말한다는 뜻의 ‘언지(言志)’, 후육곡은 학문을 말한다는 뜻의 ‘언학(言學)’이라 이름 붙였다. 언지에서는 자연을 마치 병을 앓는 것처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읊었고, 언학에서는 학문과 수양을 통해 마음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됨을 읊었다. 발문에 우리말로 노래 부르고 춤추어 감동 받다 정화되는 것이 도학(道學)의 길이라고 말해 우리말로 시를 짓고 노래 부르는 행위의 의의를 밝혔다.<REF>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240쪽.</REF> | ||
+ | |||
+ | ==시각자료== | ||
+ | <gallery>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1.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표지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2.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1)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3.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2)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4.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3)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5.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4)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6.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5) | ||
+ | 파일:도산십이곡_어부사7.jpg | 도산십이곡 어부사 (6) | ||
+ | </gallery> | ||
+ | |||
+ | ==관련항목== | ||
+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 background:white; | ||
+ | !중심||width="33%"|관계어 정의||width="33%"|대상 | ||
+ | |- | ||
+ | |이황 ||created ||{{PAGENAME}} | ||
+ | |- | ||
+ | |{{PAGENAME}} ||modelledOn ||무이구곡도가 | ||
+ | |- | ||
+ | |{{PAGENAME}} ||isNamedAfter ||도산 | ||
+ | |- | ||
+ | |언지 ||isMentionedIn ||{{PAGENAME}} | ||
+ | |- | ||
+ | |언학 ||isMentionedIn ||{{PAGENAME}} | ||
+ | |} | ||
+ | |||
+ | *<span style='color:blue'>'''[http://digerati.aks.ac.kr/dhlab/2016/202/서동신/20170117_동신2-1.htm 연계 관계망 보기]'''</span> | ||
+ | |||
+ | ==시간정보== | ||
+ | |||
+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 background:white; | ||
+ | !중심||width="33%"|시간정보명||width="33%"|시간값 | ||
+ | |- | ||
+ | |{{PAGENAME}}||창작연대||조선중기 | ||
+ | |- | ||
+ | |{{PAGENAME}}||간행연대||조선후기 | ||
+ | |} | ||
+ | |||
+ | ==공간정보== | ||
+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 background:white; | ||
+ | !중심||width="20%"|연결정보||width="20%"|공간정보이름||width="20%"|경도||width="20%"|위도 | ||
+ | |- | ||
+ | |{{PAGENAME}} ||소장처||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37.39197||127.054387 | ||
+ | |} | ||
+ | |||
+ | ==참고문헌== | ||
+ | |||
+ | ==주석== | ||
+ | <references/> | ||
+ | |||
+ | [[분류:한글고문헌]] | ||
+ | |||
+ | <!-- | ||
{{전시자료 | {{전시자료 | ||
|대표명칭 = 도산십이곡 | |대표명칭 = 도산십이곡 | ||
50번째 줄: | 131번째 줄: | ||
<html> | <html> | ||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rc="http://digerati.aks.ac.kr/DHLab/2016/202/서동신/20170117_동신2-1.ht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iframe width="100%" height="800px" src="http://digerati.aks.ac.kr/DHLab/2016/202/서동신/20170117_동신2-1.ht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 | </html> | + | </htm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갤러리== | ==갤러리== | ||
<gallery> | <gallery> | ||
84번째 줄: | 152번째 줄: | ||
[[분류:작품]] | [[분류:작품]] | ||
[[분류:조선]] | [[분류:조선]] | ||
+ | --> |
2017년 2월 1일 (수) 23:50 판
도산십이곡 | |
한자명칭 | 陶山十二曲 |
---|---|
영문명칭 | Twelve poems of Dosan composed by Yi Hwang |
작자 | 이황 |
간행시기 | 조선후기 |
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청구기호 | D6B-46 |
크기(세로×가로) | 31.5×24.3㎝ |
판본 | 목판본 |
수량 | 1冊 |
표기문자 | 한글, 한자 |
개요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내용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이황은 앞의 여섯 수를 전육곡(前六曲), 뒤의 여섯 수를 후육곡(後六曲)으로 나누고 전육곡은 본심을 말한다는 뜻의 ‘언지(言志)’, 후육곡은 학문을 말한다는 뜻의 ‘언학(言學)’이라 이름 붙였다. 언지에서는 자연을 마치 병을 앓는 것처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읊었고, 언학에서는 학문과 수양을 통해 마음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됨을 읊었다. 발문에 우리말로 노래 부르고 춤추어 감동 받다 정화되는 것이 도학(道學)의 길이라고 말해 우리말로 시를 짓고 노래 부르는 행위의 의의를 밝혔다.[1]
시각자료
- 도산십이곡 어부사1.jpg
도산십이곡 어부사 표지
관련항목
중심 | 관계어 정의 | 대상 |
---|---|---|
이황 | created | 도산십이곡 |
도산십이곡 | modelledOn | 무이구곡도가 |
도산십이곡 | isNamedAfter | 도산 |
언지 | isMentionedIn | 도산십이곡 |
언학 | isMentionedIn | 도산십이곡 |
시간정보
중심 | 시간정보명 | 시간값 |
---|---|---|
도산십이곡 | 창작연대 | 조선중기 |
도산십이곡 | 간행연대 | 조선후기 |
공간정보
중심 | 연결정보 | 공간정보이름 | 경도 | 위도 |
---|---|---|---|---|
도산십이곡 | 소장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 37.39197 | 127.054387 |
참고문헌
주석
- ↑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한글 -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2016.06.28, 2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