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동해공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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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4일 (월) 12:32 판
| 쌍용양회 동해공장(雙龍洋灰東海工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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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명칭 | 쌍용양회 동해공장 |
|---|---|
| 한자표기 | 雙龍洋灰東海工場 |
| 유형 | 공장 |
| 소재지 | 강원 동해시 효자로 246 |
| 창립자 | 김성곤 |
| 창립시대 | 현대 |
| 창립일 | 1968년 10월 31일 |
| 주요업무 | 시멘트생산 |
| 관련단체 | 쌍용양회공업 |
| 웹사이트 | http://www.ssangyongcement.co.kr/default.html |
정의
1968년 10월 31일 준공된 쌍용양회공업의 시멘트 생산 공장.
내용
쌍용양회 동해공장은 1964년 4월 16일 준공된 영월공장에 이은 쌍용양회공업의 두 번째 생산공장이다. 현재는 작년 쌍용양회 전체 제조원가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회사의 핵심 시설로 성장했으며, 석회석 광산 포함 약 1130만㎡ 의 규모에 연간 1150만톤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원료와 부원료가 섞인 원료를 가열해 클링커(시멘트 반제품)를 만드는 장비인 킬른을 7대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1120만톤의 클링커를 생산하고 있다.[1]
폐열발전
동해공장은 폐타이어 등 가연성 폐기물의 연료화 기술을 생산공장에 접목시켜 화석연료인 유연탄 사용을 절약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또한 멘트 제조 공정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폐열발전을 이용해 2017년 8월 말까지 동해공장 내 4,5,6호 킬른에 폐열발전용 보일러 4대를 설치한다. 연료가 자연적으로 순환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자연 친화적 공장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 쌍용양회공업 | 쌍용양회 동해공장 | A는 B를 건설하였다 | 1968년 10월 31일 |
| 쌍용양회 동해공장 | 쌍용양회 문경공장 | A는 B와 관련이 있다 |
시각자료
가상현실
갤러리
영상
주석
- ↑ "세계 최대 규모 시멘트 공장 쌍용양회 동해공장", 『이데일리』, 2015년 2월 6일.
- ↑ "쌍용양회공업(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쌍용양회공업(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쌍용양회 동해공장 가보니 녹색성장 '활짝'",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17일.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 웹자원
- "쌍용양회 동해공장 가보니 녹색성장 '활짝'", 『아시아경제』, 2012년 9월 17일.
- "세계 최대 규모 시멘트 공장 쌍용양회 동해공장", 『이데일리』, 2015년 2월 6일.
- "폐열발전 설비 구축", 『강원일보』, 2017년 8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