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십이곡"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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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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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 = 도산십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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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유형 = 한글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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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F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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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자료명 = 도산십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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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자료명 = 陶山十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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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표기 = Dosansibi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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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자료명 = Twelve poems of Dosan composed by Yi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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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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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2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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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 =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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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31.5 × 24.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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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장서각 D6B-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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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정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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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해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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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문 속의 각종 링크 정보는 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에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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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 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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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1129 주희(朱熹)]가 만년에 은거하면서 경영한 무이정사(武夷精舍)와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1472&cid=50801&categoryId=50806 무이구곡(武夷九曲)]의 자연을 읊은 [[무이구곡도가|「무이도가(武夷櫂歌)」]]를 본떠 율곡은 은병정사(隱屛精舍)를 세웠고, 1578년에는 [[고산구곡가|「고산구곡가」]]를 지었다고 한다.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도산십이곡」은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6626 이황(李滉)]이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1129 주희]를 흠모한 나머지 도산에 은거하면서 지은 작품이며, 작품의 표현 방식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난다고 한다.<ref>[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03648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산구곡도']에서 발췌·편집(2016/12/27)</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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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3309, 127.053793, [http://www.aks.ac.kr/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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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조선]]

2017년 1월 18일 (수) 04:14 판

틀:전시자료

도록 해설문

(* 해설문 속의 각종 링크 정보는 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에서 추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이 지은 12수의 연작시조로 본문은 이황의 친필을 새긴 것이다. 이황은 앞의 여섯 수를 전육곡(前六曲), 뒤의 여섯 수를 후육곡(後六曲)으로 나누고 전육곡은 본심을 말한다는 뜻의 ‘언지(言志)’, 후육곡은 학문을 말한다는 뜻의 ‘언학(言學)’이라 이름 붙였다. 언지에서는 자연을 마치 병을 앓는 것처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읊었고, 언학에서는 학문과 수양을 통해 마음이 순수하고 올바르게 됨을 읊었다. 발문에 우리말로 노래 부르고 춤추어 감동 받다 정화되는 것이 도학(道學)의 길이라고 말해 우리말로 시를 짓고 노래 부르는 행위의 의의를 밝혔다.

기록유산스토리사업팀 부기

대표 이미지

도산십이곡 어부사 표지

도산십이곡 어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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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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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십이곡 어부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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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십이곡 어부사 (3)

  • 도산십이곡 어부사 (4)

  • 도산십이곡 어부사 (5)

  • 도산십이곡 어부사 (6)

참조

  1.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고산구곡도'에서 발췌·편집(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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