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 표준영정"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7월 16일 (일) 17:41 판

이 작품은 고려시대의 승려인 의천(義天)의 표준영정으로, 1988년 석영 최광수(石影崔光洙)가 그렸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후광을 받은 듯 얼굴을 환하게 비추고 있는 지팡이 끝부분의 빛은 대승으로서의 위엄과 자애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1]

시간정보	내용
1988년	최광수가 의천 표준영정(1988)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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