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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외교관이자, 애서가 그리고 미술애호가이다.  
 
프랑스 외교관이자, 애서가 그리고 미술애호가이다.  
 
1884년 부터 주한 프랑스 영사로 거의 10년간 일하였는데 그가 한국에서 수집한 극동 미술품 및 골동품 등은 후에 프랑스 파리의 기메박물관<ref>[http://www.guimet.fr/fr/collections/coree 기메박물관 한국 소장품]</ref>의 핵심 한국 소장품을 이룬다. 또한 서책들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핵심 한국 소장서적이 된다. <ref>[https://en.wikipedia.org/wiki/Victor_Collin_de_Plancy  Victor Emile Marie Joseph Collin de Plancy 위키피디아]</ref>
 
1884년 부터 주한 프랑스 영사로 거의 10년간 일하였는데 그가 한국에서 수집한 극동 미술품 및 골동품 등은 후에 프랑스 파리의 기메박물관<ref>[http://www.guimet.fr/fr/collections/coree 기메박물관 한국 소장품]</ref>의 핵심 한국 소장품을 이룬다. 또한 서책들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핵심 한국 소장서적이 된다. <ref>[https://en.wikipedia.org/wiki/Victor_Collin_de_Plancy  Victor Emile Marie Joseph Collin de Plancy 위키피디아]</ref>
 
http://www.guimet.fr/fr/collections/coree
 
  
 
=='''클래스'''==
 
=='''클래스'''==

2016년 12월 28일 (수) 09:28 판

Victor Emile Marie Joseph Collin de Plancy()
[[file:|270px|thumb|center|]]
대표명칭 Victor Emile Marie Joseph Collin de Plancy
유형 외교관




개관

프랑스 외교관이자, 애서가 그리고 미술애호가이다. 1884년 부터 주한 프랑스 영사로 거의 10년간 일하였는데 그가 한국에서 수집한 극동 미술품 및 골동품 등은 후에 프랑스 파리의 기메박물관[1]의 핵심 한국 소장품을 이룬다. 또한 서책들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핵심 한국 소장서적이 된다. [2]

클래스

  • 인물

관련 문서

관련인물 관계 관련 문서
콜랭 드 플랑시 ~는 - 이후 최초의 주한 프랑스 영사로 부임한다 조불수호조약
콜랭 드 플랑시 ~는 -로 볼 때 외교관이자 대단한 애서가이자 미술애호가였다 프랑스에 남긴 수집품들

기여

출처

  1. 기메박물관 한국 소장품
  2. Victor Emile Marie Joseph Collin de Plancy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