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실남성)"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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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 {교열|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아닌가요...?|정주영} | + | 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 {{교열|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아닌가요...?|정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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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월) 23:23 기준 최신판
의(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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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60px|thumb|center|]] | |
대표명칭 | 의(衣) |
---|---|
이칭별칭 | 상의(上衣) |
착용신분 | 왕실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내용
착용신분=
착용상황
국가 의례, 혼례 등의 대례복을 입을 때 착용 하였다.
복식구성
직물의 온폭을 사용해 만들어 바름[正]을 취한다. 소매도 둥글게 할 수 없어 거의 직각이 되고, 손이 나오는 곳인 수구는 1척 2촌을 남겨두고 가선을 두른다. 의는 검은색으로 하늘을 상징한다.
무늬
기타
상징[5] 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 생식기만 가리던 인간은 사회가 발전하고 추위를 막을 필요가 생기면서 상의가 출현 했다. ☞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 아닌가요...? (정주영)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
황제 | 의(왕실남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왕 | 의(왕실남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자 | 의(왕실남성) | A는 B를 착용한다 |
의(왕실남성) | 대례복 | A는 B의 부분이다 |
참고문헌
- 고광림, 『한국의 관복』, 화성사, 1995.
- 金明淑, 「朝鮮時代 冕服의 考察-國葬都監儀軌 服玩圖說을 中心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3.
- 金明淑, 「朝鮮時代 王世子 冕服」, 『한국복식학회지』 18권, 1992.
- 金明淑, 「朝鮮後期 冕服의 變遷-國葬都監儀軌 服玩圖設을 통한 考察-」, 『한국복식학회지, 7권, 1983.
- 金明淑, 「한국과 중국의 袞冕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4.
- 유희경, 「冕服에 關한 硏究」,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72
- 이은진, 조효진, 「조선말기 왕실복식 소재에 관한 연구」, 『한복문화』 11권 3호, 한복문화학회, 2008.
- 이혜경, 「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적 의미를 중심으로」, 『한복문화』 4권 4호, 한복문화학회, 2001
- 인윤실, 「조선왕조시대 금박에 관한 연구」, 『복식』 2권, 한국복식학회, 1978.
- 전혜숙, 「면복의 십이장문에 관한 연구-상징의의를 중심으로」, 동아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1.
- 최규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 동화대학출판부, 2007.
- 최규순, 「황제와 황후의 복식 어떻게 변화했나」, 『대한제국, 잊혀진 100년 전의 황제국』, 민속원, 2011.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