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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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는 그림을 그릴 때 배색하는 원칙으로, 오행의 색을 쓰되 서로 반대되는 방향[對方]에 있는 색을 사용. | ** [[회차]]는 그림을 그릴 때 배색하는 원칙으로, 오행의 색을 쓰되 서로 반대되는 방향[對方]에 있는 색을 사용. |
2017년 4월 19일 (수) 23:31 판
청석(靑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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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360px|thumb|center|]] | |
대표명칭 | 청석(靑舃) |
---|---|
착용신분 | 왕실 |
착용성별 | 남성 |
정의
- 의례용 신.
복식구성
기본정보
착용신분
착용상황
- 국가 의례, 혼례 등의 대례복을 입을 때.
형태[1]
- 명에서 보내온 석은 신목이 달린 변형된 형태로, 이렇게 형태가 바뀐 것은 송대의 일이고 이후 명대까지 지속.
- 신울은 석은 하상의 색을 따른다는 원칙에 따라 붉은색이고, 준은 소색.
- 후기의 적석은 신목이 있는 형태가 유지되다가 정조와 순조 이후 신목이 없는 형태로 변함.
- 신울의 겉은 붉은색, 준과 술은 아청색(검푸른 색)으로 하며, 기는 붉은색.
- 궁중기록화 복식 적석 03.jpg
재현품 적석.[2]
기타
- 배색 원칙[3]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
황제 | 적석 | A는 B를 착용한다 |
황태자 | 적석 | A는 B를 착용한다 |
왕 | 적석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자 | 적석 | A는 B를 착용한다 |
왕세손 | 적석 | A는 B를 착용한다 |
적석 | 대례복 | A는 B의 일습이다 |
적석 | 면복각 | A는 B에서 소장한다 |
참고문헌
- 석주선, 『화혜리』, 단국대학교 출판부, 2004.
- 최규순, 「이 시대의 진정한 ‘紳士’를 위하여」, 『전통 의생활 연구』, 제 2집, 단국대학교 전통복식연구소, 2008.
- 최규순, 『中國歷代帝王冕服硏究』, 동화대학출판부, 2007.
- 최연우, 「대한제국시대 석(舃)의 고찰 및 한국 석의 형태적 특징의 유래」, 『服飾』 63권 8호, 2013.
- 최연우, 「석(舃)에 적용된 회차(繪次)와 수차(繡次)의 배색원칙」, 『服飾』 64권 6호, 한국복식학회. 2014.
- 최연우, 「조선시대 석(舃) 연구」, 『服飾』 63권 2호, 한국복식학회. 2013.
주석
-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69쪽~70쪽.
- ↑ http://blog.naver.com/anaconda79/220357534540
- ↑ 최연우, 『면복』, 문학동네, 2015, 68쪽~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