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17년 3월 14일 (화) 11:14 판

고려, 조선시대에 백관이 공복에 착용한 모자^[1]

복두는 모부가 사모처럼 단으로 단이 져있으며, 두 개의 모정이 모두 평평하고 각이 져있다. 뒤에는 뿔을 수평으로 끼워 넣는다.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전각복두(展脚幞頭)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2]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보여준다
노드	복두	A는 B를 기록한다

항목A	항목B	관계
복두	노드	A는 B의 부분이다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착용한다

항목A	항목B	관계
복두	노드	A는 B에서 제작한다

항목A	항목B	관계
노드	복두	A는 B를 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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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기록화관 Top icon}}
 {{복식정보
-|이미지=
+|이미지= 복두-민박소장.jpg
 |대표명칭= 복두(幞頭)
 |이칭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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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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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최치원 복두(신라).jpg|최치원 복두(신라)<ref>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ref>
+파일:최치원 복두(신라).jpg|최치원 복두(신라)<ref>채용신 작(1924년). 무성서원 소장.</ref>
-파일:강민첨 복두(고려).jpg|강민첨 복두(고려)<ref>정희정, 「조선시대 왕세자 입학례 절차와 복식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p.118.</ref>
+파일:강민첨 복두(고려).jpg|강민첨 복두(고려)<ref>보물 제588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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