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우-황산싸움 관련 기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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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우-황산싸움]]에서 [[계백]]이 입고있는 전복은 [[찰갑|찰갑(札甲)]]으로, 일정한 크기의 작은 미늘을 수십 매에서 수백 매씩 가로 또는 세로로 엮어 만들어 활동성을 극대화킨 갑옷이다. 해당 갑옷은 삼국시대 이후 줄곧 사용<ref>"일정한 크기의...줄곧 사용" : 강유신,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8714 비늘갑옷]", <html><online style="color:purple">『민족문화대백과사전』<sup>online</sup></online></html>, 한국학중앙연구원.</ref>되었는데, 실제 [[백제]]시대로 확정된 출토 갑옷의 형태는 [[단갑]]과 가죽 갑옷에 옻칠을 한 옻칠 갑옷 뿐이다. 따라서 [[계백]]이 [[찰갑]]을 입고 [[황산벌싸움]]에 임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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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화) 00:53 판

@ 일러스트 삽입 예정


오승우-황산싸움 관련 기사()
파일:민족기록화 일러 관련기사.jpg
김현승 일러스트레이터
대표명칭 오승우-황산싸움 관련 기사


정의

민족기록화 오승우-황산싸움 고증과 관련된 자료들을 모은 기사

내용

오승우-황산싸움에서 계백이 입고있는 전복은 찰갑(札甲)으로, 일정한 크기의 작은 미늘을 수십 매에서 수백 매씩 가로 또는 세로로 엮어 만들어 활동성을 극대화킨 갑옷이다. 해당 갑옷은 삼국시대 이후 줄곧 사용[1]되었는데, 실제 백제시대로 확정된 출토 갑옷의 형태는 단갑과 가죽 갑옷에 옻칠을 한 옻칠 갑옷 뿐이다. 따라서 계백이 찰갑을 입고 황산벌싸움에 임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

지식 관계망

관계정보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김태-홍의장군 곽재우 관련 기사 김태-홍의장군 곽재우 A는 B와 관련이 있다 A edm:isRelatedTo B

시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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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영상

주석

  1. ↑ "일정한 크기의...줄곧 사용" : 강유신, "비늘갑옷", 『민족문화대백과사전』online, 한국학중앙연구원.

참고문헌

인용 및 참조

  1. 사료
  2. 웹 자원

유용한 정보

  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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